날마다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아이에게 아빠가 다가와서 물었습니다. “무엇을 보고 있니?” “빛나는 달을 보고 있어요” “왜 그렇게 날마다 달을 바라보는 거니?” “아빠, 언젠가 저 달나라에 꼭 가보고 싶어요” 아이의 눈은 달빛처럼 빛나고 있었습니다.
“아들아, 넌 충분히 할 수 있을 거야. 네가 지금의 꿈을 잃지 않고 끝까지 기도하고 노력한다면 충분히 할 수 있어”
이 아이가 그로부터 32년 후, 아폴로 15호를 타고서 인류 역사상 네 번째로 달에 착륙했던 “제임스 어윈(James Irwin)”입니다.
그는 달에 다녀와서 “내가 달나라에 도착하자마자 맨 처음 느낀 것은 하나님의 창조하심과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임재였습니다”라는 위대한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