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 이혼
본문 말씀 · 개역개정
[1]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유대 지경과 요단 강 건너편으로 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여들거늘 예수께서 다시 전례대로 가르치시더니[2]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묻되 사람이 아내를 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3]대답하여 이르시되 모세가 어떻게 너희에게 명하였느냐
[4]이르되 모세는 이혼 증서를 써주어 버리기를 허락하였나이다
[5]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마음이 완악함으로 말미암아 이 명령을 기록하였거니와
[6]창조 때로부터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으니
[7]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8]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9]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더라
[10]집에서 제자들이 다시 이 일을 물으니
[11]이르시되 누구든지 그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에 장가 드는 자는 본처에게 간음을 행함이요
[12]또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 데로 시집 가면 간음을 행함이니라
핵심 원어: σκληροκαρδίαν (G4641) — [스클레로카르디안] — [마음이 완악함 + 번역 성경과의 차이: 성품이 거칠고 완고함]
오늘 우리는 관계의 복잡함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가족, 친구, 직장 동료들과의 관계 속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선택하고 결정합니다. 그중에서도 결혼과 이혼은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 중 하나입니다.
성경은 창조 때부터 하나님께서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다고 말씀합니다(6절). 그리고 두 사람이 한 몸이 될지니라고 말씀합니다(8절). 이는 단순히 육체적인 결합을 넘어서 영적인 하나 됨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어떻습니까? 이혼 증서를 써주어 버리기를 허락한 모세의 명령이 있습니다(4절). 예수께서는 이에 대해 마음이 완악함으로 말미암아 이 명령을 기록하였다고 말씀합니다(5절). 이는 인간의 죄성과 연약함으로 인해 이혼이 허용되었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본래의 창조 목적을 강조합니다.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고 말씀합니다(9절). 이는 결혼의 본질적인 가치를 강조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제자들에게 예수께서는 누구든지 그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에 장가 드는 자는 본처에게 간음을 행함이라고 말씀합니다(11절). 또한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 데로 시집 가면 간음을 행하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12절).
우리는 오늘 이 말씀을 통해 결혼과 이혼에 대한 성경의 관점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관계인 결혼을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에 합하게 할 수 있을까요?
오늘의 묵상 질문
1. 당신은 결혼과 이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2. 당신은 현재의 관계에서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에 합하게 할 수 있을까요?
기도
하나님, 우리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관계인 결혼을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에 합하게 할 수 있을까요? 우리에게 지혜와 사랑을 주셔서 우리의 관계를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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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성경전서 개역개정판」(대한성서공회) 사용 허락을 받아 게시합니다. 묵상 본문은 AI 보조로 작성되며 운영자 검수 후 게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