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가깝고도 먼 이웃

📖 본문: 시 23:1-3🏷 분류: 신앙훈련
겨자씨] 북한의 식량 사정이 최악이다. 세계식량계획(WFP)이 최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올해 북한의 식량 위기는 1990년대 말 상황을 방불케 한다. 북한 주민 500만∼600만명이 제때 끼니를 채우지 못한 채 초근목피로 연명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영양소가 부족해 어린이 등 굶어 죽는 사람이 속출하고 있다고도 전해지지만 자세한 수치는 알 길이 없다. 미국의 식량 지원으로 숨통은 트일 수 있지만 북한이 한국으로부터의 식량 지원을 거부하는 행태는 이념과 체제의 자존심을 넘어선 비인간적 모습이다. 게다가 지난달 발생한 금강산 관광객 피살 사망 사건은 남북 관계를 더 멀게 만들고 있다. 마치 별거 중이거나 파경을 맞은 뒤의 부부 모습처럼 적대감이 쌓일 대로 쌓인 양상이다. 이 상황에서도 북녘 동포들은 굶어 죽어가고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강도 만난 이웃을 돕는 선한 사마리아인은 어디서 찾나. 박종화 목사(경동교회)
설교 포인트

삶의 여정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따르는 것이 신앙의 참된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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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매일의 신앙 생활 속에서 그분을 따르는 삶을 살아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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