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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기 어려운 것

📖 본문: 살전 5:16-18🏷 분류: 묵상
[겨자씨] 감사하기 어려운 것 2011년 1월부터 한 회사에서 사목 생활을 했습니다. 8년 가까이 회사 생활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직원들의 신앙생활을 도울까 고민하다 아침 기도문을 써서 메일로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매일 그 기도문을 쓰고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기도문을 쓰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늘 그날이 그날 같은 일상을 말로 표현하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매일 아침 새로운 기도 내용을 쓰기 위해 고민했고, 감사하게도 그 기도문이 모여 ‘하나님과 함께하는 출근길 365’라는 기도책이 됐습니다. 이후엔 일반인을 위한 아침기도를 썼고 지금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아침기도 365’를 쓰고 있습니다. 늘 똑같은 아침이지만 감사할 것들을 찾아왔습니다. 이 과정 중 발견한 것은, 감사할 것을 찾는데 아주 취약한 영역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인생의 어려움이나 고통일 것 같지만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내게 익숙한 것들이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익숙한 것에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늘 특별한 것에서 감사를 찾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 먹은 밥, 지금 내가 다니는 회사, 내가 신고 있는 신발, 한 모금 물처럼 익숙한 것에서부터 감사를 찾아보십시오. 감사 생활이 달라질 것입니다.
설교 포인트

같은 일상 속에서 감사를 찾기는 어렵다. 하지만 매일의 소명 속에서 감사를 새롭게 발견하는 것이 신앙의 깊이다.

적용

당신의 일상에서 감사를 찾아보세요. 반복되는 일 속에서도 감사의 포인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영혼을 살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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