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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소동

📖 본문: 시 23:1🏷 분류: 예화
서울 총각과 강원도 처녀가 서로 결혼을 약속했습니다. 결혼식 날 신랑은 신부를 데리러 강원도로 내려갔습니다. 신랑은 부유했기에 뒤따르는 행렬도 대단했습니다. 동네 사람들은 서로 누구네 집 잔치냐고 물으면서 모두가 어리둥절한 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당사자인 신부조차도 모르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 신랑이 얼마나 기가 막혔겠습니까? “아니, 오늘이 결혼식인데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고 있으니, 어찌 된 일이오?” “어떻게 오늘이 결혼식 날인가요?” “무슨 말이오? 우리가 떠날 때 오늘을 결혼식 날로 약속하지 않았소?” 알고 보니 서울 총각은 양력으로, 강원도 처녀는 음력으로 날을 받아놓았던 것입니다. 그러니 두 사람 사이에 한 달 차이가 난 것입니다. 우리도 혹시 음력으로 날을 받아놓고 예수님을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는 다시 오실 예수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다리면서 그날을 늘 준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시간표에 오실 신랑 되신 주님을 기쁨으로 맞이하기 위한 준비된 마음을 소유하시시오. 주님, 다시 오실 주님을 사모하며 주어진 사명을 감당케 하옵소서. 깨어서 기도하고 있습니까?
설교 포인트

결혼식 소동은 우리에게 깊은 영적 교훈을 전달한다. 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배워야 할 중요한 가치가 담겨 있다.

적용

우리는 이 이야기의 교훈을 오늘의 삶 속에서 실천해야 한다. 개인의 신앙과 실제 삶이 일치하는 경험을 통해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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