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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벼

📖 본문: 고린도후서 5:17🏷 분류: 교육
[겨자씨] 고개 숙인 벼 사는 곳이 신도시 개발지입니다. 아파트 단지의 성장과 함께 논에 있는 벼의 성장 과정도 지켜봅니다. 작은 모가 자라나 잎이 된 후 드디어 푸른 벼 이삭이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비가 오고 바람이 분 며칠 사이에 그 푸른 벼들이 고개를 숙이기 시작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늘 자주 보아온 벼 이삭이지만,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니 색달랐습니다. 그동안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속담을 ‘익은 후에야 고개 숙인다’고 오해했습니다. 벼는 어릴 때부터 고개를 숙이다가 잘 익어 수확을 앞둔 시기에는 꺾어질 듯 고개를 수그리는 것이었습니다. 잎은 여전히 하늘을 향해 힘차게 뻗고 있습니다. 아직 광합성을 하며 영양분을 만들어 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낱알들은 그 속을 채워갈수록 점점 더 아래로 고개를 숙입니다. 아직 어린 낱알도 속이 차 간다는 것을 보여주듯 겸손히 고개를 숙입니다. 알곡이 영그는 논가에서 나는 과연 내실 있는 사람인지, 겸손한 인격자인지 깊이 돌아보게 됩니다. “너희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요
설교 포인트

우리의 모든 행동은 하나님 앞에서의 삶을 염두에 두고 결정해야 한다.

적용

오늘의 말씀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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