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그들은 나입니다

📖 본문: 갈 6:2🏷 분류: 교육
먼 옛날에 네 사람이 살았습니다. 그들의 이름은 각각 ‘모두가’ ‘누군가’ ‘누구나’ ‘아무도’였습니다. 중요한 일이 생겨 모두가 그 일을 하도록 요청 받았습니다. 누군가 하리라고 모두가 확신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하지 않았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모두가 생각했지만, 모두가 하지 않으리라고 아무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모두가 누군가를 꾸짖었고 누구나 앞장서서 할 수 있는 일을 아무도 하지 않은 채 끝났습니다. 최근에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아직도 그 일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두고 이 네 사람이 다투고 있답니다.(하워드 파리의 만화집에서) 이 네 사람의 이름에 포함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우리는 세상의 얄팍한 지식과 금방 사라질 그 무엇을 놓고 저울질하며 대단한 듯 우쭐대지만 인생의 마지막은 같고, 그 모든 것이 부질없는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들 ‘모두는’ ‘누군가’이며 그 ‘누구나’에 ‘아무도’가 바로 나일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고 신앙을 통해서 깨닫게 되는 진리는 그가 바로 나라는 것입니다. ‘모두가’ 있는데 왜 내가 해, ‘누군가’가 할 텐데 왜 하필 나야가 아니라 그 누구나가 나이고 그 아무도가 바로 나일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을 주님은 찾으십니다. 책임을 맡고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시종 모르고 나는 아니라고 말하는 부끄러운 세상입니다. 새해엔 오롯이 미루거나 다투지 말고 그가 바로 나임을 자처하며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설교 포인트

중요한 일이 아무도 하지 않는 이유는 '누군가'가 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 때문입니다. 각자가 자신의 책임을 인식할 때 공동체가 성장합니다.

적용

공동의 일에서 '누군가'를 기다리지 마십시오. 각자가 자신의 책임을 인식하고 당신 자신이 나서서 행동하십시오.

모두가누군가아무도책임공동체역할책임회피동참함께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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