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기다리는 자

📖 본문: 약 2:26🏷 분류: 신앙훈련
신실한 CEO에게 말 못할 고민이 있었다. 전도가 무척 어렵다는 것이었다. 회사 동료와 업무 외 개인적인 대화도 자주 하지만 한 번도 복음을 전하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주일예배 후 “이번에는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날 업무를 마친 후 조용히 기도를 하던 중 자신의 비서에게 복음을 전하기로 다짐했다. 먼저 비서가 교회에 다니고 있는지 물어보았다. 그랬더니 비서는 깜짝 놀란 표정으로 왜 그런 것을 질문하는지 반문하였다. 그는 조금 더 담대하게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비서에게 말하기 시작했다. 그 이야기를 들은 비서는 “제가 사장님을 모신 지 15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저에게 한 번도 전도를 안 하시기에 저 같은 존재는 예수님을 믿을 수 없나보다 생각했습니다. 오늘 이렇게 저에게 귀한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다음 주일부터 교회에 다니겠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그것은 자신의 한계이다. 전도하지 못하는 것, 누군가를 어려워하는 것도 말이다. 염려하는 자는 씨를 뿌릴 수 없다. 오늘도 우리가 전해준 복음을 듣기 위해 기다리는 자들이 있다. 단지 우리는 전할 뿐이다.
설교 포인트

기도하며 기다리되 행동하는 믿음으로 나아가야 한다.

적용

기도와 기대 속에서도 담대하게 행동하여 믿음을 실천하는 신앙을 보여라.

기도기다림믿음전도담대행동신앙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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