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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완성할 때

📖 본문: 마 6:9🏷 분류: 기도 간증
[겨자씨] 기도를 완성할 때 우리는 각자 원하는 하나님의 모습만 부각해서 보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원하는 하나님이란 ‘들으시는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항상 내게 귀 기울여 주시고 나의 기도를 언제나 들어 주시는 분이길 기대하고 원합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고 하나님이 기뻐하실 기도를 찾아 합니다. 그런데 성경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인격적인 분이셔서 들으시는 분일 뿐 아니라 동시에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일상의 모든 모습을 보시는 분입니다. 가정에서 가족들과 얼마나 사랑하며 살아가는지, 일터에서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아가는지, 공동체 안에서 소외된 이웃을 잘 돌보며 살아가는지 등의 모습을 보신다는 것이죠.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가 하는 기도의 내용과 우리 삶의 모습이 상반될 때 듣지 않으실 수도 있습니다. 사순절은 기도와 묵상의 절기인 동시에 우리 삶을 돌아보고 새롭게 변화하는 기간이기도 합니다. 기도한 대로 사는 거룩한 일상을 통해 우리의 기도를 완성할 때입니다.
설교 포인트

기도의 능력을 믿고 중보기도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적용

중보기도의 정신으로 나와 이웃을 위해 기도하는 삶을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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