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기쁨의 눈물

📖 본문: 마 4:4🏷 분류: 교육
저희 교회에는 매주 금요일 아침마다 성전과 화장실을 말없이 청소하고 봉사하시는 권사님이 한 분 계십니다. 일주일 전 권사님의 모친께서 위독하시다는 소식을 듣고 곧장 달려갈 준비를 했습니다. 다행히 가쁜 호흡은 차분해지셨다고 해 교회로 가 세례 준비를 먼저 하고 병원으로 갔습니다. 소식을 듣기 이틀 전 신년대심방으로 권사님 가정을 찾았을 때 모친께서 병원에 입원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결국 병원에서 얼굴을 뵈었습니다. 세례를 베풀고 기도하는데 눈물이 났습니다. 천국시민이 되는 ‘기쁜 세례 예식’이 ‘눈물의 예식’이 됐습니다. 더 이상 가쁜 호흡을 쉬지 않고 편안한 호흡을 하시기를. 더 이상 아프지 않기를. 연약한 육신이 떨고 있습니다. 잡아 드린 손이 떨고 있습니다. 세례 예식서와 함께 사진을 찍어 드렸습니다. 아프고 힘들 때 예수님을 생각하시고, 세례 예식서를 꼭 붙잡고 “하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라고 기도하시면 예수님께서 도와주실 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아멘, 아멘” 하시며 하늘나라로, 영원히 아픔이 없고, 슬픔이 없는 곳으로 편히 가셨습니다. 저는 지금 슬픔의 눈물이 아니라, 기쁨의 눈물을 짓고 있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설교 포인트

우리의 신앙은 단순한 종교 활동이 아니라 예수님을 따르는 삶입니다.

적용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실제 삶 속에서 실천하는 성도가 되세요.

신앙기독교예수님하나님말씀기도순종사랑용서소망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