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예화 120.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필자 김진애는 서울 공대 건축과 졸업, 미국 MIT 공과대학에서 도시계획 환경설계학 박사, 타임지가 차세대 지도자 100인 가운데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된 여성입니다. 나는 이 책에서 김진애가 자기 일을 통하여 터득한 에 대한 개념 정리가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첫째.로 할 수 있는 사람이다. 일을 해나갈수록 더 넓고 깊이 깨달아지는 것이 많아서 재미와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이다. 일이 지겹다가 아니라는 반대 명제도 성립한다는 것이다(이것은 내 말이만 여기서 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라는 말이 나온다). 둘째.란 자신을 객관화 할 수 있는 사람이다. 평가 절상도 아니고 평가 절하도 아닌 객관화 된 를 알고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이다. 셋째.란 Positioning(자신의 자리잡기)을 확실히 하는 사람이다. 즉 무슨 일을 할 때 나의 입장이 무엇인가? 나는 이 일에서 무슨 역할을 해야 하는가?를 뚜렷이 파악하는 사람이다.에게 있어서 실력, 커뮤니케이션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자신의 Positioning을 확고히 지킬 수 있는 사람이다. 넷째.란 어떤 난감한 일에도 당황하지 않는다.에서부터 출발하여 풀어 가는 사람이다. 다섯.란 일 전체의 과정을 꿰뚫는 안목을 가진 사람이다. 그리고 그 일 전체의 결과에 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지는 사람이다.가 되려면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처음부터 끝까지 해 보는 것이 꼭 꼭 꼭! 필요하다. 여섯.란 변명하지 않는 사람이다. 일의 결과만을 놓고 말하는 사람이다. 일곱.이다. 세상에는 시간 도둑들이 너무 많다! 현대인은 물론 바쁘다. 그런데 과연 바쁠만한 일로 바쁜가?는 과연 바쁠만한 일로 바쁜 사람이다.는 시간 도둑을 제일 미워한다.는 때때로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매정하다는 평을 듣는다. 그래도 할 수 없는 일이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