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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서 기다리자

📖 본문: 시119:105🏷 분류: 묵상
깨어서 기다리자 영국 해군의 기동 훈련에 앞뒤 일렬로 늘어선 순양함들이 참여하고 있었는데, 90도로 방향 전환을 하라는 신호가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다른 배들과는 달리, 한 순양함은 함장이 그 신호를 놓쳐서 앞에 있던 배와 충돌할 뻔했습니다. 대열은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훌륭한 항해술 덕분에 나머지 순양함들은 잘못을 저지른 배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소동이 마침내 진정된 후, 지휘 책임을 지고 있던 제독은 잘못을 저지른 함장에게 “함장, 자네는 이제 무엇을 할 참인가?”하고 물었습니다. 자기의 부주의로 인해 해군 생활에서 어떤 대가를 치러야 할지를 곰곰이 생각해 본 함장은 “제독님, 저는 농사를 짓고자 합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딱 한 번 신호를 놓친 것으로 인해 그가 과연 전쟁을 할 때 능숙하게 순양함을 이끌 수 있겠는지에 대해 심각한 의문이 제기되고 그의 잠재된 소망이 문제되어 그의 해군 생활은 조기에 막을 내리고 말았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일을 할 때에 그 일에 집중하고 마음이 그 일로 가득차 있을 때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주님이 맡기신 일을 몸과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십시오. 주님, 맡기신 일을 충성 스럽게 하게하소서. 요즈음 깨어있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설교 포인트

하나님의 말씀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우리를 인도한다.

적용

말씀에 따라 삶을 정렬하라.

지혜신앙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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