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별, 바람, 나무, 이슬, 햇살, 그리고 그리움 - 김행자의 시집《몸속의 달》에 실린 시 (전문)에서- * 나를 살게 하는 것, 결코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아주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너무 가까워서 그 고마움과 신비로움을 모르고 지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