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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름은 에바다

📖 본문: 행 2:42-47🏷 분류: 간증
[겨자씨] 나의 이름은 에바다 누구도 자기 이름을 스스로 지어서 이 세상에 나온 사람은 없습니다. 누군가 지어준 이름으로 살아갑니다. 며칠 전 노회 목회자 가족 수련회에서 이름을 짓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말 다양하게 각자 자기 이름을 지었습니다. 어떤 사모님은 자기 이름을 ‘에바다’(열려라)로 짓고 싶다고 했습니다. 사모님 형제는 육 남매인데 그중 네 사람이 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아래 남동생은 농아인이라 했습니다. 여러 해 동안 같은 노회에서 뵈었는데 사모님 가정의 그런 아픔은 전혀 몰랐습니다. 그 동생은 어린 시절을 실의 가운데 보냈지만 놀랍게도 지금은 보청기 사업을 한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 가운데 사모님은 자기 이름이 ‘에바다’가 돼 동생의 말문도 열어 주고, 가족과 어려운 사람을 고쳐 주고 싶다고 눈물을 머금으며 말씀하셨습니다. 만약 지금 우리 이름을 지을 수 있다면 어떻게 짓고 싶으십니까. 저는 그날 제 이름을 ‘가지가지’라 지었습니다.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꼭 붙어있는 가지, 열매를 많이 맺는 가지”라고 설명도 했습니다. 제가 지은 이름에 스스로 감동했습니다. 적어도 그 사모님의 ‘에바다’라는 이름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말이죠.
설교 포인트

"나의 이름은 에바다"는 그리스도인의 영혼 성장을 위한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본문의 가르침은 우리의 신앙 여정 속에서 실제적인 방향성을 제시한다.

적용

"나의 이름은 에바다"의 메시지를 당신의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적용해보세요. 들은 말씀을 행동으로 옮김으로써 신앙의 성장을 경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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