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눈을 감으면

📖 본문: 요한일서 4:7-8🏷 분류: 신앙훈련
창조주는 우리에게 날개는 달아주지 않았지만 깃털날개보다 더 멀리 갈 수 있고 더 높이 날 수 있는 상상의 날개를 달아주셨습니다. 그래서 언덕이 보이는 창가에 앉으면 마음은 날개를 달고 높이 날아오릅니다. 상상의 날개는 꿈꾸는 세계로 데려다 줍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가고 싶은 곳은 어디나 생각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행복했던 어린 시절로 날아가기도 하고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지만 언젠가 사진을 보고 가슴에 묻어 두었던 그곳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저녁 무렵 고향 바닷가의 부드러운 모래밭을 맨발로 걷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눈을 감고 기도하는 모양입니다. 눈을 감으면 상상 속에서 용서할 수 없는 사람도 용서할 수 있고 만날 수 없는 사람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눈을 감으면 용서 못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 같습니다. 사랑할 수 없는 사람도 눈을 감고 수없이 사랑을 연습하고 나면 눈을 뜨고 만날 때에 사랑을 실천하고 용서의 손을 내밀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창조주는 우리를 그토록 사랑함에도 불구하고 깃털날개를 주지 않고 상상의 날개를 달아주었나 봅니다.
설교 포인트

보이지 않는 사랑의 힘이 실제로 생명을 변화시킨다.

적용

일상 속에서 주변 사람들을 향해 적극적인 사랑과 축복의 말을 나누자.

사랑기도용서기독교신앙영혼거듭남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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