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눈 밑에서 싹트는 야생화

📖 본문: 욥 14:7-9🏷 분류: 영적성찰
[겨자씨] 눈 밑에서 싹트는 야생화 텔레비전을 보다가 산 지킴이가 말하는 야생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온통 눈으로 덮인 겨울 산에 대해 산 지킴이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것 같지만 눈 밑에는 봄에 피어날 야생화가 소리 없이 자라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니 길이 아닌 곳으로는 가능한 가지 말아달라고 당부하는 것이었습니다. 산 지킴이의 말을 듣고 마음에 깊은 깨달음이 찾아왔습니다. 깊은 생각 없이 내키는 대로 이곳저곳 발걸음을 옮길 때 이름 모를 야생화의 싹이 짓밟힐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심코 한 행동에 자칫 야생화가 좌절할 수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우리 주변에도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한 사람의 마음을 병들게 하고 죽어가게 만들 수 있습니다. 무심코 한 행동이 누군가의 마음에 깊은 상처가 되어 평생 잊을 수 없는 아픔이 될 수 있습니다. 내 마음대로, 지금 하고 싶은 대로 깊은 생각 없이 행동할 때 눈 밑에서 자라나는 야생화의 싹은 죽을 수 있습니다. 무심코 벌어지는 행동을 경계해야 합니다. 갑의 횡포를 막는 것, ‘미투(MeToo)’ 운동을 낳게 한 뿌리를 뽑는 일은 눈 아래 보이지 않는 야생화를 배려하는 사려 깊은 태도로부터 시작됩니다. 곽주환 목사(서울 베다
설교 포인트

극한의 환경 속에서도 생명은 소망을 잃지 않으며, 그리스도인도 그러한 생명력을 가져야 한다.

적용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영적 생명력을 잃지 않고 신앙의 아름다움을 드러내자.

야생화생명소망역경강인함성장신앙희망고통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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