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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bridge) 밑의 사람들

📖 본문: 롬 6:5-9🏷 분류: 설교
다리 (bridge) 밑의 사람들 누구에게나 하루는 24 시간이 동일하게 주어졌지만 어떤 이들은 하루 24 시간 짧고 부족하여 안타까워하고 어떤 이들은 24 시간 너무 길어 지루해하고 따분해한다 . 가장 축복된 사람은 할 일이 있고 할 능력이 있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 불행한사람은 할 일은 있는데 할 능력이 없거나 여건이 되지 않는 사람이다 . 반대로 할 능력은 있는데 할 일이 없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 일이 너무 많은 사람은 일이 좀 줄어들었으면 하고 일이 없는 사람은 제발 일이 좀 많았으면 한다 . 다 시각차이다 . 내가 하는 일에 만족을 못하기 때문이다 . 하루는 30 도가 오르내리는 가운데 책방을 들른 적이 있다 . 돌아오는 길에 천변을 통해서 오게 되었는데 천변 위로 지나가는 다리가 있고 그 밑에서 어떤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돗자리를 깔아놓고 누워있는 분 , 화투를 치는 분 , 천변에 흐르고 있는 물을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는 분 다양했다 . 그 수도 참 많았다 . 천변 다리 밑에 계시는 분들이 다 일이 없어서는 아닐 것이다 . 잠깐의 휴식을 하기위해 서늘한 다리 밑을 찾으신 분들도 있을 것이다 . 많은 분들 중에는 할 일이 없고 할 수도 없어 그냥 시간을 보내기 위해 정확하게 말하면 시간을 때우기 위해 그 자리로 나왔을 가능성이 많다 . 그 모습을 바라보면서 나의 앞날을 생각해본다 . 은퇴 후에 할 일도 불러주는데도 아무도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없다면 그 긴 세월들을 어떻게 지낼까라고 , 준비되고 준비하는 자는 반드시 귀하게 쓰임 받되 은퇴 후에도 할 일이 너무 많을 것이다 . 하루 30 시간이라도 부족할 정도로 귀하고 아름답게 쓰임 받게 될 것이다 . 24 시간이 너무 길어 하루하루를 죽지 못해 때우는 식의 삶을 살지 않도록 젊은 날에 남을 위해 줄 것을 준비하고 저축해서 훗날에 많이 나눠줄 수 있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해야한다 . 하루를 열심히 산사람의 저녁휴식이 꿀맛이고 6 일을 열심히 산사람이 주일 하루의 휴식이 말할 수 없는 안식이 된다 . 인생도 마찬가지다 젊은 날에 열심히 삶을 영위한 사람은 노후에 어디에 있든지 상관없이 휴식의 자유가 있을 것이다 . 젊은 날에 목표와 계획 없이 그냥 시간만 보낸 사람에게는 노후가 그리 밝지 못하게 된다 . 노후가 밝으려면 젊은 날에 어둡고 힘든 시간들이 있다고 해도 열심히 노력한 삶이 있어야한다 . 하루하루가 늘 만족과 기쁨의 삶을 산사람에게는 내일에 대한 희망의 빛이 밝게 보인다 . 대학을 다닐 때 은사의 가르침이 있었다 . “ 당년에 거두려면 곡초를 심고 , 10 년에 거두려면 나무를 심고 , 100 년에 거두려면 사람을 심고 영원을 거두려면 복음을 심으라 ” 고 했다 . 심는 것도 때가 있다 . 사람들도 때가 있다 . 때를 잘 알고 잡는 사람이 성공하고 승리한다 . 미래의 때를 위해 오늘의 때를 잘 사용해야한다 .
설교 포인트

다리 (bridge) 밑의 사람들 누구에게나 하루는 24 시간이 동일하게 주어졌지만 어떤 이들은 하루 24 시간 짧고 부족하여 안타까워하고 어떤 이들은 24 시간 너무 길어 지루해하고 따분해한다. 가장 축복된 사람은 할 일이 있고 할 능력이 있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적용

이 말씀을 내 삶에 적용하고 신앙의 성장을 도모해보자. 주님의 뜻을 발견하고 실천하는 제자의 삶을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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