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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갑잖은 첼로 연주자의 초대

📖 본문: 빌 3:12-14🏷 분류: 묵상
달갑잖은 첼로 연주자의 초대 도이칠란드에 부호들이 예술가들을 초대하는 일이 매우 유행된 때가 있었습니다. 언제나 초대된 사람은 답례로서 그 자리에 같이 모인 사람들에게 식사 후에 무엇인가 베풀어 주는 관례가 있었습니다. 당시 유명한 첼로 연주자인 하인리히 구륜펠트가 어떤 집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사실 구륜펠트는 그 초대를 그리 달갑게 생각하지 않았으나 그를 초대한 집의 주부는 그의 연주로써 많은 손님들을 기쁘게 해 주려는 심산이었습니다. 할 수 없이 끌려나온 명연주자 구륜펠트는 성대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여러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자기가 첼로를 연주해야 할 것을 알고 있었고, 또 그 집 주부는 구륜펠트에게 가까이 가서 정중하게 첼로 연주를 청했습니다. 그러나 구륜펠트는 그 주부에게 “부인! 나는 첼로를 가져오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구륜펠트의 말에 어이가 없다는 듯이 그 주부는 다시 “아이 첼로라도 연주를 하시는게…”하고 말을 이으려 할 때, 구륜펠트는 그 주부의 말을 가로채며, “네! 첼로는 나처럼 공복이 아니었으나까요” 라고 말했습니다. 결국 첼로는 배가 고프지 않아서 가져오지 않았단 말이었습니다. 그 주부는 초대한 보람도 없었을 뿐 아니라 오히려 망신까지 당했습니다. 이웃을 향한 대접과 섬김은 자신의 의를 드러내지말고, 사랑과 헌신의 마음으로 하십시오. 주님, 사랑으로 이웃을 섬기게 하소서. 당신은 사랑으로 이웃을 섬기고 있습니까?
설교 포인트

신앙의 여정은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계속되는 성장의 과정이다.

적용

매일 주어진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고, 믿음으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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