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돌고래의 분수공

📖 본문: 고전 12:12-27🏷 분류: 묵상
[겨자씨] 돌고래의 분수공 제주도에서는 무리 지어 헤엄치는 돌고래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돌고래는 일반 물고기처럼 아가미 호흡이 아닌 허파 호흡을 하는 포유류 동물입니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물 위로 떠 올라 분수공으로 물을 뿜어내고 공기를 들이마셔야 죽지 않고 살 수 있습니다. 동료 돌고래가 아파 스스로 바다 표면으로 올라와 호흡하기 힘든 경우에는 다른 돌고래들이 힘을 모아 아픈 돌고래를 수면으로 올려주어 호흡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합니다. 우리도 세상이란 바닷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종 세상 밖으로 나와 영적 호흡을 해야 영이 죽지 않고 살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 5:17)고 명령하신 것입니다. 최근 현장예배를 드리지 못하면서 많은 성도님이 영적 호흡 곤란을 경험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꼭 집이나 직장에서도 기도 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영이 죽지 않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아울러 아픈 돌고래를 호흡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료 돌고래처럼, 우리도 영적 호흡을 하지 못해 믿음이 식어가는 가족이나 교우들을 도와야 하겠습니다.
설교 포인트

공동체는 약한 자를 돕는 상호부조의 체계를 통해 모두가 생존한다.

적용

당신은 공동체 안에서 약한 자를 돕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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