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동무 생각(1)

📖 본문: 마 6:6🏷 분류: 교육
'어깨동무'라는 말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동무'라는 말은 참 좋은 말인데, 북한에서 이 말을 특별한 뜻으로 자주 쓰면서부터 우리 언어 생활에서는 '동무'라는 말 대신에 '친구'라는 말을 주로 쓰게 되었습니다. 부모 형제 자매 배우자 자식 못지 않게 중요한 존재가 동무입니다. 여러분에게는 여러분이 참으로 의지할 수 있는 동무가 있습니까? 동무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어린 시절에 재미있게 같이 놀던 동무가 있는가 하면, 그리 친하지 않더라도 답답하고 외로울 때 말상대가 되어주는 말동무도 있습니다. 어느 기간 동안이나 심지어는 한평생 함께 일할 수 있는 일동무도 있습니다. 보통은 같은 또래끼리 동무가 되지만 때로는 나이 차이가 상당해도 동무가 되기도 합니다. 심지어 한 때 내가 지도하던 사람이 내게 둘도 없는 동무가 되기도 합니다. 동무 사이가 지속되려면, 서로에 대해 존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상대방에게 끌리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남들이 그 동무를 나쁘다 해도, 나는 그 동무가 좋습니다. 비록 그 동무에게 이런저런 모자라는 점이 있는 줄을 알지만, 때때로 그 동무가 크고 작은 잘못을 저질러 내가 어려움을 겪는 일이 있지만 그래도 나는 그 동무가 좋습니다. 그러고 보면, 내게 동무가 되어줄 사람을 찾기보다는 나도 모르게 내가 아무개의 동무가 되어버린다고 해야 하겠습니다. 여러분에게는 여러분이 참으로 좋아하는 동무가 있습니까?
설교 포인트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의 능력을 믿고 신앙의 삶을 실천해야 한다.

적용

이 말씀을 자신의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하며 영적으로 성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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