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듣는 마음을 주셔서

📖 본문: 약 1:19🏷 분류: 설교
[겨자씨] 듣는 마음을 주셔서 고대 인도의 아크바르 왕은 아홉 명의 현자(賢者)를 두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에게서 별다른 지혜를 얻지 못하자 불평했습니다. 그때 현자를 따라온 한 아이가 웃었습니다. 화를 내는 왕에게 아이는 지혜를 배우려면 그 자리에서 내려오라고 말했습니다. 왕이 내려오자 아이는 냉큼 왕좌에 올라앉아 말했습니다. “이제, 그 자리에서 다시 물어보세요.” 그 순간 왕은 단박에 지혜를 깨쳤습니다. 이 아크바르의 지혜란 무엇일까요. 낮은 자리에 서는 것(Understand), 바로 그것이 아닐까요. “주님의 종에게 지혜로운 마음을 주셔서, 주님의 백성을 재판하고,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왕상 3:9, 새번역) 솔로몬은 하나님께 ‘지혜로운 마음’을 구했지요. 여기서 ‘지혜로운’이라고 번역한 말은 본디 ‘듣는’이란 뜻입니다. 솔로몬은 ‘듣는 마음’을 구했습니다. 그렇지요. 먼저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어떻게 듣지 않고 배울 수 있겠습니까. 왕은 백성의 소리를 듣고 백성의 마음을 헤아려야 합니다. 무엇보다 부르짖는 소리를 들어야 하지요. 쓴소리를 듣지 않는 자야말로 가장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설교 포인트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는 것은 그들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표현이다.

적용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고 상대방의 말을 진심으로 경청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권면한다.

경청듣다겸손배움이해관계사랑영적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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