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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림과 감격으로

📖 본문: 벧전 2:2🏷 분류: 교육
[겨자씨] 떨림과 감격으로 인간의 유한함과 유약함 때문이겠지요. 인생의 덧없음에 관한 말씀은 성경 곳곳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인생에게는 그날이 풀과도 같고 피고 지는 들꽃 같아, 바람 한 번 지나가면 곧 시들어 그 있던 자리조차 알 수 없다.”(시 103:15~16) “내 일생이 달리는 경주자보다 더 빨리 지나가므로, 좋은 세월을 누릴 겨를이 없습니다. 그 지나가는 것이 갈대 배와 같이 빠르고, 먹이를 덮치려고 내려오는 독수리처럼 빠릅니다.”(욥 9:25~26) “여인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그 사는 날이 짧은데다가, 그 생애마저 괴로움으로만 가득 차 있습니다. 피었다가 곧 시드는 꽃과 같이, 그림자같이, 사라져서 멈추어 서지를 못 합니다.”(욥 14:1~2) 조선 시대를 대표하는 시인 중 박은이라는 이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평생 함께 살기를 원했지만, 병을 얻은 아내는 박은의 나이 스물다섯에 세상을 떠나고 맙니다. 그때의 슬픔을 시인은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사람의 목숨이란 게 어찌 오래 가랴. 소 발자국에 고인 물처럼 쉬 마를 테지.’ 소 발자국에 고였다 사라지고 마는 물과 다를 것 없는 우리의 삶, 우리에게는 어설프거나 어정쩡할 겨를이 없습니다. 값없이, 조건 없이 주신 새해라는 주님의 선물을 떨림과 감격으로 받는 것이 마땅합니다.
설교 포인트

신앙은 일회적 결단이 아니라 평생에 걸친 지속적인 성장의 여정입니다.

적용

작은 단계라도 신앙의 성장을 위해 말씀 묵상과 기도를 시작하세요.

신앙성장변화발전성숙믿음배움진리실천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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