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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양식의 중요성

📖 본문: 요 13:34-35🏷 분류: 사건
마음의 양식의 중요성 독일의 문호 괴테는 베츨라르라는 곳에 여행을 갔다가 요한이라는 친구를 사귀었습니다. 뜻과 마음이 잘 맞았던 두 사람은 금방 친해졌고, 괴테는 한 동안 그 도시에 머물며 우정을 키워갔습니다. 어느 날 괴테는 요한의 약혼녀를 소개받게 되었는데 그만 한눈에 반하고 말았습니다. 친한 친구에 대한 의리와 처음 느껴본 격한 사랑에 괴로워하던 괴테는 결국 작별 인사도 하지 못한 채 다시 고향으로 도망쳐 왔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슬픈 심정을 담아 소설로 승화시켰는데 이 책이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입니다. 이 소설에서 주인공은 실연의 아픔으로 자살을 합니다. 그리고 괴테의 이 작품을 읽고 동질감을 느낀 많은 사람들이 베르테르와 같은 방법으로 자살하기 시작했고 지금도 유명인의 자살을 모방해 사회적 자살률이 높아지는 것을 ‘베르테르의 효과’라고 합니다. 괴테는 자신의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서 글을 썼을 뿐이지만 그 소설이 사회적으로 미치는 여파는 400년이 지난 지금도 매우 강력하고 참혹합니다. 그 어떤 종류의 자유로운 표현이라도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어떤 방식으로든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을 향해 더 강력하게 생명과 소망과 승리를 주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건강을 위해 나쁜 음식을 멀리하듯이 마음을 위해서도 똑같은 노력을 기울이십시오. 반드시 복되고 형통할 것입니다.
설교 포인트

진정한 사랑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표현된다.

적용

사랑을 말하기보다 구체적인 행동으로 나타내보자. 가까운 사람부터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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