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마지막까지 힘을 다하라

📖 본문: 베드로전서 2:4-5🏷 분류: 교육
1845년 11월 앗수르의 고대 도시인 님루드에서 발굴작업에 한창이던 헨리 레이야드는 15m나 땅을 팠는데도 아무 것도 찾지 못했습니다. 발굴을 중단하자는 인부들을 독려하며 조금씩 더 파도록 했습니다. 인부들은 할 수 없이 단단하고 메마른 땅을 다시 파들어 갔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검은 돌기둥’(흑색 방첨탑)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왕국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귀중한 유물인 앗수르 왕 살만에셀 3세의 검은 돌기둥이 비로소 모습을 드러낸 것입니다. 이 돌기둥은 위가 좁아지는 직사각형 형태이며, 2m 높이에 하단 폭이 60㎝로 5단의 그림과 글이 새겨져 있습니다. 앗수르 왕 앞에 머리를 조아리고 있는 예후의 모습과 ‘예후, 오므리의 아들’이라는 글귀도 있었습니다. 레이야드의 인내심과 끈기로 이 같은 중요한 발굴이 이뤄졌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마라톤에선 42.195㎞를 완주해야 우승할 수 있지, 100m를 남겨두고 포기해버리면 지금까지 1등 해온 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마지막까지 힘을 다해 충성을 다하는 믿음의 크리스천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설교 포인트

겉으로 보기에 쓸모없어 보이는 것도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귀한 쓰임새가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적용

자신과 이웃을 평가할 때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시선으로 보고, 각자의 고유한 가치를 발견하여 섬기는 삶을 살아가자.

가치성전쓸모인정품격영적신앙변화비전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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