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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사순절 29일)

📖 본문: 고후 3:18🏷 분류: 예화📅 사순절
목련(사순절 29일) 인고 끝에 탐스러운 꽃을 피웠지만, 길어야 사나흘 뒤면 떨어져 버리는 목련꽃. 그들에게 하루는 100일, 혹은 365일과도 같은 시간일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짧은 시간이라도 서둘러 피는 일 없고, 가는 것을 두려워하는 일도 없다. 그 시간은 그들에게 가장 적당한 시간인 것이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아무리 길다고 하더라도 혹은 짧다고 하더라도 몇 년을 살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살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예수는 고작 33년을 살았지만, 이미 나는 그보다 20년을 더 살았지만 내가 그보다 나은 것이 뭐가 있는가? 내게 주어진 시간은 제대로 살지 못한 과거에 대한 속죄의 날이 아니겠는가? 2014년 4월 3일(수) 김민수 드림
설교 포인트

담장 때문에 목련을 모를 수도 있지만, 신앙은 경계를 초월해 모든 것에서 하나님을 봅니다.

적용

자신의 경험과 지식의 한계를 인식하고 더 넓은 신앙의 지평을 추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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