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을 살린 배려 바닷가에 별장과 작은 배를 가진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여름마다 별장에 가서 작은 배를 타고 난 뒤에 손질을 해두었습니다. 하루는 그 배를 손질하던 도중 배에 작은 구멍이 나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바로 수리를 해야 했지만, ´어차피 1년 있다 사용할 건데 뭐´라는 생각으로 그냥 방치해 두었습니다. 하지만 도색은 필요할 것 같아 사람을 불러 칠을 시킨 뒤 창고에 잘 보관해두었습니다. 일 년이 지난 뒤 남자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별장을 찾았습니다. 아이들은 배를 타고 놀게 해달라고 했고 남자는 별 생각없이 허락했습니다. 아이들이 떠나 지 한 시간이 돼서야 보트에 구멍이 났다는 사실이 떠올랐고 황급히 아이들을 찾아 나섰는데, 저 멀리서 무사히 아이들이 돌아오고 있었습니다. 배를 보니 그 구멍이 깔끔하게 수리되어 있었습니다. 배에 칠을 하던 남자가 구멍을 보고는 수리를 해준 것입니다. 남자는 큰 선물을 준비한 뒤 칠을 해준 사람을 찾아가 말했습니다. ˝당신의 배려에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당신에겐 작은 선행이었지만 그 선행이 나의 두 자녀를 구했습니다!˝ 작은 선행, 작은 노력이 어떤 결과를 가져다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힘이 닿는 한, 기회가 생기는 한 작은 배려와 노력을 아끼지 마십시오. 주님! 이웃을 돕고 사랑함이 주님의 뜻임을 알게 하소서! 작은 선행과 배려의 기회라도 놓치지 마십시오.
설교 포인트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겉모양의 제사가 아니라 진정한 마음의 헌신이다.
적용
주일 예배나 봉사에서 진정한 마음으로 드리자. 의식적인 행동보다 영혼의 진실함이 하나님을 기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