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믿음이 흔들리는 자녀들

📖 본문: 시 1:1-2🏷 분류: 영감
아이들이 자라서 청년기에 들어서게 되면 과거 어렸을 때 부모로부터 배웠던 신앙에 대해 종종 회의를 품게 됩니다. 이것을 지켜보는 부모들은 마음을 졸이면서 아이가 믿음을 저버리게 될까 봐 고민을 하게 되지요. 대부분의 아이들은 청소년기에 들어서면서 지금까지 배워 온 믿음과 현실 속에서 방황하게 됩니다. 마치 사춘기 자녀들이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진통을 겪는 것처럼 신앙적인 면에서도 같은 진통을 겪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하나님은 정말 계실까?”, “바쁘신 하나님이 날 아실까?”, “부모님이 가르쳐준 것은 모두 사실일까?”, “혹시 부모님이 나를 잘못 인도하고 계신 것은 아닐까?” 와 같은 의문들이 꼬리를 물고 아이들의 생각을 어지럽힌다는 것이지요. 그렇지만 이 같은 신앙에 대한 젊은 날의 고뇌와 탐구가 그들의 신앙 성숙을 위해 유익하다는 사실을 깨닫게만 된다면 부모의 걱정과 고통은 아이들의 장래에 대한 기대와 소망으로 변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이 같은 아이들의 방황 속에 하나님께서 분명히 개입해 주실 것을 믿고 기도에 열심을 내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여기에 한 가지 더해서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은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않은 현실을 바라보면서 우리 부모들이 진정한 믿음의 아비가 되어 모범을 보여야겠지요. 백 마디 훈계를 늘어놓는 아버지 보다 조용히 무릎 꿇고 기도하는 아버지의 모습 속에 자녀를 변화 시키는 하나님의 능력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설교 포인트

신앙은 일순간의 결심이 아니라 매일의 선택이다. 영혼의 성장은 끊임없는 기도와 말씀 묵상을 통해 이루어진다.

적용

매일의 삶 속에서 신앙의 선택을 하고, 기도의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혼을 양육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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