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방향성 식물은 으깨지면서도 향기를 발합니다.

📖 본문: 마 5:16🏷 분류: 교육
방향성 식물은 으깨지면서도 향기를 발합니다. 세상에 스스로 고통을 당하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느 날 원치 않는 고통이 다가올 수 있습니다. '사망의 골짜기를 다닐지라도'(Thrice Through the Valley)라는 책을 쓴 볼레터 스틸 크럼리(Valetta Steel Crumley)라는 분이 계십니다. OMS 국제 선교회에서 일을 하시는 분입니다. 그녀에게는 세 자녀가 있었는데, 첫째 자녀는 4살 때 백혈병으로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답니다. 둘째와 셋째가 함께 차를 타고 가다 그만 교통사고로 18, 16살에 천국에 가고 말았답니다. 남편이 목사이면서 선교사였는데 33세에 임파선 암의 일종인 호치킨 병을 앓다가 세상을 떠났답니다. 이 정도 되면 절규하며 "하나님이 살아계시면 어찌 이런 일이 있느냐?"고 원망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녀는 그 고난의 강에 빠져 죽지 않았습니다. 대만에 가서 선교를 하였답니다. 고통은 다 끝나고 그래도 여생에 행복이 찾아 올 줄 알았는데 크럼리 여사가 57세 되던 해에 선교를 하던 대만에서 살인범을 만나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이 정도 되면 보통 사람같으면 자살하거나 미쳐 버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녀는 하나님을 의지하였습니다. 소명을 더욱 불태웠습니다. 자신만이 당한 그 끔찍한 경험을 글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 책에서 그분은 말합니다. '왜 내가 이렇게 고통스러운 과거를 들추어 가면서 솔직하게 이런 내용을 털어 놓는가?' 한 가지 평범한 진리, 즉 이러한 기가 막힌 고통과 환난을 통해서 자신이 깨달은 한 가지 분명한 진리를 전하기 위해서 펜을 들었다고 합니다. 그 진리는 예수를 믿는 사람이라고 해서 인생의 비극에서 면죄되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환난에도 하나님은 결코 그의 자녀들을 방치해두지 않으시고 반드시 응답하신다는 이 진리를 전하기 위해서 펜을 들었다고 말합니다. 죽어가는 아들을 품에 안고 몸부림치던 밤에도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을 갖고 자신에게 찾아 오셨다고 했습니다. 남편이 숨 한번 들이 마시기 위해 죽을힘을 다 쓰던 그 밤에도 하나님은 자신을 찾아와 말씀해 주시고 위로해 주셨다고 했습니다. 환난을 당하고 나니 평소에 건강할 때 상투적인 성경말씀으로 들리던 말씀 하나하나가 절대 거짓이 아니고 진리로 다가왔다고 했습니다. 시편 기자는 말씀합니다.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 119:71)" 고난에 현장에 있으면 우리 주님의 십자가의 고통이 뼈저린 은혜로 다가오게 됩니다.
설교 포인트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 영적 성장과 신앙의 깊이를 추구해야 합니다.

적용

일상 속에서 신앙의 원리를 실천하고 이웃과 나누는 삶을 살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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