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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재구성

📖 본문: 삼상 16:7🏷 분류: 간증
범죄의 재구성 한 박물관에 도둑이 들었다. 경찰은 수사에 나섰으나 아무 단서도 찾지 못했다. 사건이 장기화되려 할 때 박물관 관장이 텔레비전 방송에 나와 공개 수배에 들어갔다. "도난 당한 물품은 모두 열세 개입니다. 그 중 물방울 다이아몬드 반지는 돈으로 환산하기 어려운 보물입니다. 보물을 훔친 자는 검거 뒤 중형을 받겠지만 만일 자수하면 관대하게 처리하겠습니다." 방송이 나가고 얼마 뒤 상처투성이가 된 도둑이 자수하고 사건의 진상을 밝혔다. "동료 몇 명과 함께 박물관에서 그림 열 두 점을 훔쳤습니다. 그런데 방송이 나가자 동료들이 저를 의심하며 반지를 내놓으라고 위협했습니다. 전 그 반지, 그림자도 못 봤습니다." 범인의 자수로 그림 열 두 점을 회수한 박물관장이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 "난, 자네 말을 믿네. 내가 도둑을 잡기 위해 없는 다이아몬드반지를 만들어냈거든."
설교 포인트

겉으로 드러난 사건보다 진실의 근원을 찾는 영혼의 통찰력이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

적용

세상의 피상적 판단을 따르기보다, 말씀 위에서 영혼의 참 모습과 동기를 헤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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