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보호색

📖 본문: 롬 12:2🏷 분류: 묵상
생명 있는 것들은 자신을 적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나름대로의 보호색을 갖는다. 그런데 그 보호색은 두 가지 방식 가운데 하나다. 주변의 색깔과 비슷해지거나 아니면 확연히 구별되는 색상을 취하는 것이다. 사람도 예외는 아니다.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고유한 색깔을 지니려고 노력한다. 일종의 보호색이다. 말과 행실에 있어서도 일종의 보호색이 있는 것 같다. 세상풍조를 따라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세상은 “예” 일색일 때, “아니요” 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있다. 시류에 영합하지 아니하며 자신만의 목소리를 낼 때가 있어야 한다. 이것이 우리 신자가 사는 길이요, 우리의 보호색이다. 하나님께서 명하셨다.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레 19:2)
설교 포인트

신자는 세상의 유행을 따르는 보호색이 아닌 신앙의 고유한 색깔을 지녀야 한다. 시류에 영합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아니요"라고 말할 용기가 필요하다.

적용

직장, 학교, 가정에서 다수의 의견과 다를 수 있지만 하나님의 뜻에 근거해 신앙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 용감하고 진정한 신앙의 색깔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야 한다.

신앙의 정체성세상과의 구별신념의 용기시류에 저항신앙의 색깔진실한 신앙제자의 길신앙의 담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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