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빈 봉지 두개만 주세요

📖 본문: 요3:16🏷 분류: 설교
성탄절 잔치를 끝낸 아이들은 선생님이 나눠주는 사탕봉지를 받으려고 줄을 섰습니다. 그날 따라 욕심스러운 모습으로 말썽을 피웠던 동수 차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탕봉지를 받아든 동수가 “선생님,저는 봉지 두 개를 주세요”라며 그대로 서있는 것입니다. “안돼,한 사람에 하나씩이야.” 선생님은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아니,그냥 빈 봉지 둘이면 되는데요.” 선생님은 동수에게 빈 봉지를 주었습니다. 아이들이 돌아간 후 선생님은 아직 교회 입구 의자에 앉아있는 동수를 보았습니다. 동수는 빈 봉지 두 개에 자기 사탕을 열심이 나누어 담고 있었습니다. 그제서야 선생님은 동수에게 너무 어려서 교회에 올 수 없는 두 동생이 있다는 걸 생각해냈습니다. 선생님은 남은 사탕봉지를 집어들었습니다. “동수야,이건 상이다. 성탄절에 가장 귀한 것은 사랑의 마음이야. 잔치를 하는 동안 선생님은 누구에게 그 마음이 가장 많은지 살폈지. 그래,네가 1등이다.” 동수의 등을 토닥이는 선생님의 눈이 젖어 있었습니다. 임종수(큰나무교회 목사)
설교 포인트

성탄절 잔치를 끝낸 아이들은 선생님이 나눠주는 사탕봉지를 받으려고 줄을 섰습니다 그날 따라 욕심스러운 모습으로 말썽을 피웠던 동수 차례가 되었습니다

적용

이 진리를 통해 더욱 경건한 신앙생활을 하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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