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사람은 칭찬을 먹고 삽니다

📖 본문: 요 3:16🏷 분류: 교육
고전예화 86. 사람은 칭찬을 먹고 삽니다 내가 아는 목사님은 제직수련회에 초청을 받으면 꼭 빼먹지 않고 하는 이야기 한 토막이 있습니다.에서 사랑이라고 했다에서 칭찬이라고 합니다. 그 목사님 고향은 양평입니다. 목사님 집은 크고 넓었습니다. 마당도 넓직하여 아이들이 뛰어 놀기도 안성맞춤이었습니다. 겨울철이 되면 팽이를 돌리는데 채찍을 만들어 팽이를 칩니다. 그 목사님은 넓고 넓은 자기네 집 마당에서 팽이를 치지 않고 언제나 바로 웃집 마당에 가서 쳤습니다. 그 웃집은 작고 마당도 손바닥만 해서 팽이채를 마음대로 휘두를 수도 없을 정도인데도 그 목사님은 매일 아침마다 눈만 뜨면 팽이와 팽이채를 들고 웃집 마당에 가서 팽이를 돌렸습니다. 왜 그랬을까? 자기네 집 넓은 마당에서 팽이를 돌리면 아무도 보아주는 사람이 없고, 설혹 누군가 보면 고작 한다는 말이 “ 야, 이놈아 먼지난다. 저리 가서 쳐라. 논에 가서 쳐! ”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웃집 고 작은 집에는 나이 많이 먹은 할마시 한 분이 계셨는데 매일 매일 그 집 툇마루에 나와 앉아 해바라기 하는게 일상의 일이라 그 목사님이 그집에 가서 팽이를 치노라면 그렇게 반가와할 수 없었고, 고 툇마루에 앉아서 “ 아, 그놈 참 잘 친다. 네가 이 동네에서 팽이 제일 잘돌린다. 어, 정말 잘하네! ” 하면서 박수를 칩니다. 그 목사님은 마당이 좁아서 번번히 팽이가 쓸어져도 “ 어, 잘한다. 아, 잘도 돌린다! 한번 더 해봐라! ”라고 하는 그 할마시의 칭찬에 홀려 매일 아침 그 좁은 웃집 마당에서 먼지를 풀풀 날리며 힘차게 팽이채를 휘둘렀다고 하였습니다. 이와 비슷한 이야기가 앤소니 드 멜로 신부가 쓴 에 나옵니다. 한 미국인이 일본에 골프 관광을 갔답니다. 골프장에 갔더니 경험 많은 좋은 여자 캐디들은 모두 그린으로 나갔고, 그 골프장에 처음 들어와서 그 골프장의 코스도 모르고, 골프 규정에 대해서도 아주 먹통이고, 영어라고는 단 세마디밖에 모르는 열댓살 먹은 소년 한명이 남아있었습니다. 불만이었으나 할 수 없이 그 소년을 캐디로 써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 미국인은 일본에 머무는 동안 그 소년을 캐디로 썼습니다. 왜 그랬을까? 그 소년은 그가 골프 공을 칠 때마다 결과하고는 상관 없이 날아가는 공을 바라보며 발을 구르며 감격하여 소리쳤습니다. 들꽃편지204호
설교 포인트

'사람은 칭찬을 먹고 삽니다'에서 제시된 핵심 영적 원리를 삶에 적용하도록 돕습니다.

적용

말씀을 통해 깊어지는 신앙과 변화된 삶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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