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새 이불 사랑

📖 본문: 요한복음 15:12-13🏷 분류: 일화
의대 교수가 제자 며느리를 보았습니다. 며느리는 시집올 때에 존경하는 교수님이요, 홀로 사시는 시아버님이 덮을 새 이불을 정성들여 마련해왔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가정형편이 아주 어려운 제자가 찾아왔습니다. 시아버지는 며느리를 불러 그 새 이불을 잘 싸서 가지고 나오라고 합니다. “아버님, 새 이불은 무얼 하시려고요?” “아무개가 이불이 없다는구나.” “아니 아버님, 그 이불은 제가 시집올 때 아버님을 위해서 해온 건데 아직 한 번도 덮어보지도 않으신 걸 주시면 어떻게 해요? 정 주시려면 다른 이불도 있는데요?” 며느리는 울상을 지으며 말했습니다. “이왕 주려면 새 이불을 주어야지 어떻게 덮던 이불을 주겠니?” 바로 그분이 장기려 박사이고 이 이야기를 내게 들려준 이가 그분의 며느님입니다. 그 후 20년이 지났는데도 나는 가끔씩 장 박사님의 순수한 사랑을 기억할 때마다 새삼 나의 작아짐을 느낍니다.
설교 포인트

참된 사랑은 최선의 것을 베푸는 것이며, 이러한 헌신 속에서 사람의 영혼이 순결해집니다.

적용

오늘 누군가를 위해 당신이 가진 가장 좋은 것을 나누는 경험을 하십시오.

사랑희생진정배려순수헌신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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