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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를 불어넣는 하나님

📖 본문: 창 2:7🏷 분류: 묵상📅 부활절
생기를 불어넣는 하나님 구약의 모세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은 미켈란젤로가 모세를 조각할 때의 이야기입니다. 모세의 삶에 너무 감명을 받은 미켈란젤로는 무려 30년간 이 작품에 공을 들였는데 작품을 완성하고 나서 너무 만족한 나머지 무릎을 탁 치며 “자, 이제 말을 해!”라고 외쳤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완벽하다 한들 조각이 말을 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조각이 말을 못한다고 화가 난 미켈란젤로는 정으로 모세의 발을 찍 었습니다. 미켈란젤로가 조각한 모세상은 ‘피에타’, ‘다비드’와 함께 미켈란젤로 의 3대 걸작품으로 뽑히고 수많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는 훌륭한 작품이지만 생명을 불어넣을 수는 없었기에 미켈란젤로를 만족시키지 못 했습니다. 그래서 미켈란젤로는 자신의 걸작품에도 만족을 할 수 없었고 지금도 산피에트로 빈콜리에 있는 이 조각상의 발등에는 작은 상처가 남아있습니다. 죽은 뼈를 살리고 생기를 불어넣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뿐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 없이는 나의 영혼 뿐 아니라 내가 이룬 모든 것들이 의미가 없음을 기억하십시오. 더욱 하나님을 구하며 의지하십시오. 반드시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합니다. 주님! 제가 아무리 잘해도 주님이 함께 하지 않으시면 모두가 헛됨을 알게 하소서. 무겁고 어려운 일일수록 주님께로 가지고 나아오십시오.
설교 포인트

하나님은 죽은 것도 생명을 불어넣어 새롭게 하시는 창조의 하나님입니다.

적용

당신의 죽어있던 꿈, 잃어버린 신앙, 식어진 열정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부활을 기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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