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세 가지 인생관

📖 본문: 골 3:1-4🏷 분류: 묵상
어떤 소년이 서울에서 공부하다가 방학이 되어 농촌에 돌아왔다. 아버지가 땀 흘리며 밭을 가시는 것을 보고 도와드리고 싶었다. 소년은 소를 몰고 밭을 갈았다. 서툴게 쟁기질을 하다보니 고랑이 구부러졌다. 아버지는 이를 보고 “처음 보습질을 할 때는 앞에 목표를 세우고 나가야 똑바로 갈 수 있단다”라고 가르쳐주었다. 소년은 그 말을 마땅히 여기고 둑에 누워 풀을 뜯고 있는 황소에 목표를 세웠다. 그러나 고랑은 이번에도 똑바르지 않았다. 아버지는 “황소가 움직이니까 네 고랑도 구부러지는 것이다. 움직이지 않는 것에 목표를 두라”고 했다. 소년은 다시 앞에 우뚝 솟은 포플러 나무에 목표를 두고 밭을 갈았다. 비로소 똑바로 고랑이 완성됐다. 세 가지 인생관이 있다. 목표 없는 허무주의(데카당스)와 환경에 따라 목표가 변하는 상황윤리, 그리고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믿음이다. 하나님께 믿음을 두면 절대 실망하지 않는다. 믿음으로 살자.
설교 포인트

우리의 인생관은 우리 삶의 모든 결정을 좌우한다. 세상의 인생관에서 벗어나 기독교적 인생관으로 변화할 때 진정한 삶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

적용

당신의 현재 인생관이 무엇인지 돌아보고, 믿음을 통해 더 나은 인생관으로 전환하라. 매일의 작은 선택들이 당신의 인생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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