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소울 서퍼

📖 본문: 롬 12:2🏷 분류: 묵상
서핑에 천부적 재능을 지닌 꼬마 아가씨가 있다. 열네 살에 세계월드컵에 입상해 미래가 보장된 삶을 살던 어느 날 그에게 갑자기 고난이 밀려왔다. 서핑 연습 중 바다 한가운데서 상어의 거친 공격을 받은 것이다. 그는 팔 하나를 잃었고 혈액의 60%가 빠져나갔다. 목숨만 겨우 건진 그는 감염에 시달리며 하루하루를 간신히 버텼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고난에 절망하지 않았다. 다시 경기에 나간다는 목표를 세우고 훈련을 시작했다. 축구를 할 때 두 다리가 필요하듯이 서핑도 두 팔을 벌려야 균형을 잡을 수 있다. 일반인도 가만히 서 있기 힘든 파도 위에서 한 팔로 파도를 타려니 녹록지 않았다. 그럼에도 언제 끝날지 모르는 훈련을 계속했다. 그는 사고 발생 2년 후 다시 경기에 나가 세계 챔피언이 된다. 한 팔로 말이다. 그의 감동적인 이야기는 ‘소울 서퍼’라는 영화로 제작됐다. 인생에서 어려움이 생겼다고 해서 모든 게 끝난 것이 아니다. 한 번 전투에서 졌다고 전쟁에서 패배한 게 아니다. 아직 기회가 있다. 우리에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걸림돌을 디딤돌로 바꿔주신다. 누가 알겠는가. 남들에게 보이기 싫은 나의 연약한 간증이 누군가에겐 강력한 도전과 증거가 될지 말이다.
설교 포인트

'소울 서퍼'의 메시지를 통해 믿음의 중요성을 깨닫고, 우리의 삶 속에서 이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운다.

적용

이 말씀이 우리의 마음과 삶을 변화시키도록 주님 앞에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실제 행동으로 옮기도록 헌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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