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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전사

📖 본문: 롬 5:5🏷 분류: 교육
카를 융은 남성 안에 여성성이 있고 여성 안에 남성성이 있다고 했다. 이순신 장군 하면 용맹무쌍한 무인을 연상한다. 하지만 그는 감수성이 예민한 문인이었다. 전투가 없는 날은 배 한 구석에 쭈그려 앉아 자주 고뇌했다. 부서지는 달빛에도 마음에 상처를 입는 시인이었다. 다윗 역시 시인이면서 전사였다. 사울을 위로하기 위해 감미로운 수금을 타던 손이 물매나 칼을 잡을 때 누구도 당해낼 재간이 없었다. 음악가요 시인이요 무용가로서 부드럽고 감성적이었다. 한 인격 안에 여성성과 남성성이 공존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늘 조용하고 소극적인 이가 있다. 언제나 난폭하고 과격하고 투쟁적인 이가 있다. 회의를 하든, 무슨 일을 하든 양 극단은 바람직하지 않다. 우리 인격 안에 약함과 강함을 두루 갖출 수는 없을까. 부드럽게 노래하는 목소리로 포효하는 웅변가, 절창을 뽑아내는 시인이면서 임전무퇴의 용사. 그런 양성성의 인간이 절실하다. 겨자씨
설교 포인트

카를 융은 남성 안에 여성성이 있고 여성 안에 남성성이 있다고 했다. 이순신 장군 하면 용맹무쌍한 무인을 연상한다. 하지만 그는 감수성이 예민한 문인이었다. 전투가 없는 날은 배 한 구석에 쭈그려 앉아 자주 고뇌했다. 부서지는 달빛에도 마음에 상처를 입는 시인이었다.

적용

이 설교는 김흥규 목사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신앙을 점검하고, 일상 속에서 소망의 중요성을 깨닫도록 초대합니다. 말씀 앞에서 겸손해지고, 신앙의 성장을 추구하시기 바랍니다.

소망신앙기독교예수님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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