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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델과 도피성

📖 본문: 시 23:1🏷 분류: 묵상
21일 소말리아 인근 해역에서 소말리아 해적의 공격을 받아 피랍 위기에 처했던 우리나라 한진텐진호 선원 20명이 배 안에 만들어져 있던 ‘시타델(Citadel·긴급피난처)’이란 곳에 대피해 모두 안전하게 살 수 있었단다. 선원들의 안전을 지켜준 ‘시타델’은 어떤 곳인가? 문은 총격에도 견딜 수 있을 만큼 두꺼운 철판으로 돼 있고 선원 모두 피난할 수 있는 정도의 공간으로 선원들이 2∼3일 동안 견딜 수 있는 물과 식량이 보관돼 있다. 또 가까운 거리에서 교신 가능한 통신장비도 갖추고 있다. 구약성경에도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부지중에 살인을 범한 사람이 있다면 ‘도피성’으로 피신해 생명을 보존할 수 있게 했다. 유대 기록에 의하면 도피성으로 가는 길은 잘 닦여져서 14m 넓이의 길이었다고 하며 도피성으로 가는 데는 군데군데 팻말이 있어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오늘날 우리의 도피성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인생 항로의 어려움을 만날 때마다 오늘의 ‘시타델’ 되신 예수께 나아가자.
설교 포인트

본문에서 강조하는 신앙 성장의 의미를 깨닫고, 이를 통해 신앙의 깊이를 더하는 것.

적용

이 말씀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여 영적 성숙함을 추구하고, 이웃을 사랑으로 대하는 삶을 살아갈 것을 권면합니다.

예수기독교신앙설교영혼거룩함순종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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