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실명과 건축

📖 본문: 요 15:5🏷 분류: 교육
20년 전,교회를 건축할 때 건축위원장 김 집사의 다섯 살 된 아들의 두 눈이 실명되었다. 병원에서도 원인을 모른 채 3일이 지났다. 심방갔을 때 온 식구가 두려움에 질려 있었다. “모든 염려를 주께 맡겨버리라 이는 주가 너를 권고하심이니라”(벧전 5:7)는 말씀을 가지고 기도했다. 기도가 끝나자 아이가 눈을 뜨며 “그래도 안 보인다”고 말했다. 나는 절망적이었다. 곧바로 교회에 돌아와 엎드렸다. 철야기도를 하며 하나님께 매달렸다. “하나님,아이가 눈을 떠야 성전을 건축합니다. 제 기도를 들으소서.” 아이 할아버지는 “내 눈 가져가시고 손자 눈 뜨게 하소서”라고 울면서 기도했다. 다음날 새벽 6시,아이는 잠자리에서 일어나 “아빠 나 눈 떴다. 다 보인다”고 말했다. 우리는 환호했다. 기도응답이 이뤄진 것이다. 건축위원장은 감격해서 성전 건축에 온 정열을 쏟았다. 4일 만에 눈 뜬 아이는 우리의 자랑스런 간증이었고 교회 건축은 한층 탄력을 받았다. 고훈 목사(안산제일교회)
설교 포인트

신앙의 깊이는 말씀에 대한 순종과 기도의 실천을 통해 이루어진다.

적용

일상에서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신앙의 성장을 추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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