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실천적인 삶에 투신하라

📖 본문: 약 2:26🏷 분류: 교육
저는 나중에 읽고자 책꽂이에 꽂아 두었던 책을 꺼내 펼쳤습니다. "나는 믿나이다"(어법상 저는 믿나이다가 맞다고 보나 책 제목이 그러합니다) 저자는 록펠러가 후원하여 세운 뉴욕 허든 강변에 있는 리버사이드 교회의 담임자였던 윌리엄 코핀 목사였습니다. 그는 마틴 루터 킹과 함께 인종차별을 철폐하고자 앞장섰던 분입니다. 킹 목사가 암살되자 그 뒤를 이어 큰 영향력을 행사한 백인 지성이기도 하며 냉전시대에 반전 반핵운동의 불을 붙였던 인물이요, 정의와 평화를 위하여 몸 바친 목회자이기도 합니다. 책의 머리말엔 이렇게 써있었습니다. "분명히 종교들은 서로 다르다. 그러나 대부분의 종교들은 똑같은 기능을 수행하려고 노력한다. 종교는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에 전념하도록 회심시키는 데 주력한다. 이웃을 사랑함으로써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기독교,유대교, 이슬람 모두의 핵심에 놓여있는 똑같은 욕구이다. 따라서 오늘날처럼 갈라진 세상에서 종교인들이 단순히 진리를 주장하는 것에서부터 그 진리가 요청하는 역할을 감당하는 것으로 옮겨가는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그리고 그는 본문 첫 페이지에서 이런 도전적인 선언을 합니다. "소크라테스는 틀렸다. 살만한 가치가 없는 인생이란 자신을 살피지 않는 인생이 아니라 결국 실천적인 삶에 투신하지 않는 인생이다.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순간순간을 마음껏 기쁘게 살되 경박해지지는 마십시오.
설교 포인트

신앙은 실천으로 나타나야 한다. 교회는 사회정의를 위해 일해야 하는 책임이 있다.

적용

당신의 신앙이 어떻게 행동으로 드러나고 있는지 점검하라. 약자를 위한 실천에 참여하라.

신앙실천행함정의사회참여약자헌신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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