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아무도 가지 않는 길

📖 본문: 마태복음 16:24🏷 분류: 간증
아무도 가지 않는 길 최한주 목사는 신학교를 졸업한 후 바로 독일로 건너가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프랑크푸르트를 근처에서 교회를 네 개나 개척한 최 목사는 그 쪽 지역의 교민들이 거의 다 교회에 나오게 되고 본격적으로 목회를 할 만한 상황이 되자 부목사님들에게 교회를 모두 맡기고 홀연히 떠났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와서 서울 북가좌동에 있는 성도 30명 남짓의 교회를 맡았습니다. 최 목사님이 오신 지 3년 만에 성도 수는 100명이 훌쩍 넘었고 교회당도 훨씬 넓은 곳으로 이사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역시 교회가 자리를 잡자 경남 마산으로 내려가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그렇게 교회가 터가 잡히면 다시 다른 개척지를 찾아 떠났던 최 목사님이지만 서울시민교회를 맡은 동안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6년 동안 섬기는 동안 성도 수는 거의 두 배로 증가해 천육백 명 정도가 되었고 교회뿐만 아니라 노인과 아동들을 위한 복지 시설까지 설립했습니다. 더 이상 이 교회에서 도전할 만한 일이 없다고 생각되었지만 최 목사님에게 부임을 요청한 새로운 교회의 사정이 너무 열악해 보였습니다. 성도수도 40명밖에 되지 않았고 담임목사님자리도 공석으로 비어있어 많은 번민이 들었습니다. 이제 와서 다시 어려운 생활을 적응하기도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괜히 안 좋은 일에 휘말려 쫓겨나면 어쩌나하는 고민도 했지만 그는 결국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해 용기 있는 결단을 내렸고 새로운 시작을 하기 위해 자신을 부르는 곳으로 갔습니다. 나의 생각과 의지를 내려놓을 때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게 됩니다. 그분의 뜻에 조용히 순종하고 늘 기도함으로 그분의 임재하심을 느끼십시오. 주님! 당신의 의지를 거역하지 않고 순종하게 하소서. 나의 의지와 생각을 내려놓고 주님이 주시는 감동을 따라 행동하십시오.
설교 포인트

성공과 안정을 뒤로하고 신앙의 길을 개척한 목사의 삶. 하나님의 소명 앞에 개인의 성공은 무의미하다.

적용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따라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는 용기를 가져보자. 그 길 위에 참된 성공이 있다.

개척선교헌신비전도전개신교역사신앙소명도시선교독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