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아침햇살 1484 | 아무것도 할 수 없네요

📖 본문: 시 23:1-3🏷 분류: 신앙훈련
논골재에 수련장을 지어 이사를 하고 1년쯤 지난 가을 어느 날 밤입니다. 초생달이 한가롭게 떠있고 찬바람은 불어 오고 새소리들로 골짜기의 고요는 더해갈 때 아, 나는 혼자구나. 아무런 줄이 없구나. 내가 지금 잘 가고 있는 것인가. 실패하는 것은 아닐까.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 그때 내안에서 들리는 음성이 있엇습니다. 줄이 없어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고. 너는 지금 사랑 할 수 있쟎아. 너는 지금 노래 할 수 있잖아. 너는 지금 기도 할 수 있잖아. 너는 지금 명상 할 수 있쟎아. 너는 지금 그리워 할 수 있쟎아. 그 순간 얼굴에는 미소가 번지고 몸이 새털처럼 가벼워졌던 경험이 있습니다. 얼마전 한 람이 찾아와 고백합니다. 자기는 가난하고 줄이 없어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 순간 논골재 하시리에 있던 그가 나타납니다. 그가 말하도록 나는 지금 여기서 보고 있읍니다. 그는 말합니다. 자네는 지금 가난하고 줄이 없어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고. 자네는 지금 사랑 할 수 있잖아. 자네는 지금 노래할 수 있잖아. 자네는 지금 달릴 수 있잖아. 자네는 지금 연애 할 수 있잖아. 자네는 지금 그리워 할 수 있잖아. 자네는 지금 미소짓고 웃을 수 있잖아. 그러네요. 가난하고 줄이 없어 아무것도 할 없다는 것은 내가 아니고 나의 생각이네요. 가난하고 즐이 없다는 것은? 아, 그것도 내가 아니고 내가 하는 생각입니다. 생각은 바꿀 수 있지요. 저는 할 수 있는 것이 너무나 많네요. 고맙습니다. 인사를 꾸벅하고 돌아가는 람의 뒷모습을 그는 오늘 아침산책길에도 보고 있습니다
설교 포인트

삶의 여정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따르는 것이 신앙의 참된 의미입니다.

적용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매일의 신앙 생활 속에서 그분을 따르는 삶을 살아내세요.

신앙영혼영적성장영적 통찰신앙적 권면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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