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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와 타협

📖 본문: 빌립보서 2:3-4🏷 분류: 우화
[겨자씨] 양보와 타협 요즘 세태를 보면서 이솝 우화 중 외나무다리 위의 두 염소 이야기가 생각난다. 우리가 잘 아는 이 우화는 두 마리의 염소가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두 염소는 서로 한 발의 양보도 없이 자기가 먼저 다리를 건너겠다고 고집부리며 상대방의 양보를 요구하다가 뿔을 서로 치받으며 싸운다. 결국 두 마리 모두 다리를 건너지 못하고 다리 아래로 떨어진다는 이야기이다. 지금 정치권을 보면서 한 치 양보도 없이 그냥 파국을 향해 돌진하는 여야의 모습을 비롯하여 사회 전반에서도 이런 모습을 보게 된다. 문제는 부끄럽게도 교계 안에도 같은 현상이 있음을 보게 된다는 것이다. 좁게는 개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나 한 교단 안에서 교권 쟁탈을 위한 양보와 타협이 없는 투쟁을 보면서 안타까움과 동시에 하나님 앞에서 죄송한 마음이 든다. 성경의 교훈이 생각난다.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설교 포인트

절대 타협하지 않겠다는 고집은 결국 모두를 파멸로 이끈다. 진정한 리더십은 지혜로운 양보와 소통 속에서 나온다.

적용

직장, 가정, 교회에서 상대방의 의견을 듣고 양보할 줄 아는 품성을 기르자. 나의 주장만이 옳다는 생각을 버리자.

양보타협소통겸손분열갈등정치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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