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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사생애 30년

📖 본문: 로마서 6:9🏷 분류: 신앙훈련
[겨자씨] 예수님의 사생애 30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어린 시절부터 의문이 떠올랐습니다. ‘예수님은 왜 어른으로 오시지 않았을까.’ 하나님의 능력으론 충분히 가능한 일이었을 텐데 말입니다. 공생애 3년을 위해 인간으로 사신 30년이란 시간은 큰 낭비처럼 보였습니다. 성경에는 어린 시절 성전에서 예수님을 잃어버린 사건을 제외하곤 예수님에 대한 기록도 거의 없습니다. 성경에도 기록되지 않을 그 인생을 왜 굳이 더러운 인간의 땅에서 사셨을까요.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실 목적으로 이 땅에 오셨지만 목적달성만을 위해 정주행하지 않으셨습니다. 사생애 30년은 보이지 않을 삶이고 동행이고 겪음이고 견딤이었습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3년도 감동이지만, 나이가 들수록 사생애 30년이 때로 더 큰 은혜가 됩니다. 굳이 그러지 않아도 되는 낭비 같은 30년을 나처럼 살아내심이, 나를 위해 그 시간을 견뎌주심이 눈물 나게 감사합니다. 말 밥그릇에서 시작된 아기의 인생은 공생애만이 아니라 사생애까지 모두 우리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내 삶이 지칠 때, 아기로 오신 예수님은 조용히 겪어낸 삶으로 ‘내가 너를 안다’고 위로하십니다.
설교 포인트

"예수님의 사생애 30년"의 핵심 메시지는 우리의 신앙 여정에 깊은 영향을 미칩니다. 본문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그에 순종하는 삶을 추구하게 됩니다.

적용

이 메시지를 받은 우리는 매일 기도 속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돈독히 해야 합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순종하는 실천이 우리의 믿음을 증진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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