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826)-오랜만에 오랜만에 하늘에 구름이 보입니다. 탁 트인 너른 하늘을 보고 싶은데 복닥복닥한 건물에 가렸습니다. 같은 하늘이라도 내가 서 있는 곳이 어딘가에 따라 다르게 보입니다. 내 삶, 어디에 세워야하는지를 돌아옵니다. 2012년 6월 27일(수) 김민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