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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합을 깨뜨릴 수 있을 때

📖 본문: 롬 5:8🏷 분류: 신앙훈련📅 부활절
[겨자씨] 옥합을 깨뜨릴 수 있을 때 며칠 전 병원에 입원해 계신 권사님께 심방을 갔습니다. 권사님께 “퇴원하면 가장 하고 싶은 것이 무엇입니까”라고 여쭸더니 이렇게 답하셨습니다. “빨리 퇴원해서 교회 가고 싶어요. 새벽예배도 가고 주일예배도 가고 싶어요. 앞으로는 건강할 때 더 열심히 예배드리고 봉사할 거예요.” 종종 건강문제나 개인 사정으로 몇 주 또는 몇 달씩 주일성수를 못 하거나 봉사를 못 하는 성도님들이 생깁니다. 그분들이 다시 교회에 오면 전보다 더 열심히 예배드리고 봉사하는 것을 봅니다. 예배와 봉사의 소중함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2장에 보면 봉사의 소중함을 알고 그 기회를 놓치지 않은 여인이 등장합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의 집을 방문하셨을 때 값비싼 향유 옥합을 깨뜨린 마리아입니다. 그녀의 섬김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처형을 받기 직전 이뤄졌고, 이는 그녀에게 다시 올 수 없는 마지막 기회였습니다. 마리아는 자신의 섬김이 마지막 기회였다는 것을 깨닫게 됐을 때 더 큰 감사를 드렸을 것입니다. 우리도 마리아처럼 건강이 허락되고 시간이 허락될 때 더 많은 예배와 봉사의 옥합을 깨뜨렸으면 좋겠습니다.
설교 포인트

예수님은 단순한 도덕적 스승이 아니라, 죄인을 용서하고 변화시키는 영적 중보자입니다.

적용

예수님의 치유와 변화의 능력을 일상에서 경험하세요. 자신의 죄와 연약함을 기꺼이 인정하고 예수님께 나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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