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왼손이 모르게

📖 본문: 행 2:38🏷 분류: 신앙훈련
왼손이 모르게 전주 노송동의 주민센터에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마을 놀이터 뒤쪽에 있는 숲속 길 첫 번째 가로등에 박스가 있을 겁니다. 거기에 돈이 들어있으니 소년소녀가장들을 위해 사용해주세요.” 자신이 누군지 밝히지도 않은 채 전화를 끊어 마치 장난 전화 같았습니다. 그래도 혹시 몰라 직원이 찾아간 장소에는 박스가 있었고 그 안에 무려 5천만 원이 들어있었습니다. 천 원짜리와 동전까지 있는 걸로 봐서는 힘들게 모은 돈이 분명했습니다. 전주시의 ‘얼굴 없는 천사’로 알려진 이분은 20년 가까이 매년 한 번씩 같은 장소에 돈을 놓는 방식으로 그간 5억 원에 가까운 돈을 기부했습니다. 매번 많은 동전까지 있는 것으로 봐서 어쩌면 수입의 대부분을 기부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단 한 번도 이름이나 신상을 밝히지 않아 얼굴 없는 천사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사람이 아닌 주님을 위해 일할 때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할 수 있습니다. 드러나는 선행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드러나지 않는 겸손한 선행도 필요한 곳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일을 통해 내가 아닌 주님이 영광 받으시는 것입니다. 남을 돕고자 하는 감동을 받았을 때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선행을 실천합시다. 아멘!! 주님! 남을 도울 수 있는 여유와 열정을 허락하소서. 지금 나의 상황에 맞는 기부와 선행방법을 알아보고 실행합시다.
설교 포인트

성령의 충만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실천하는 신앙을 강조합니다.

적용

믿음의 여정에서 성령의 충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이 있게 형성하기를 권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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