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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의 사람

📖 본문: 시 27:1🏷 분류: 신앙훈련
용기의 사람 미국에서 인종차별이 심했던 과거에는 흑인들이 메이저리그에 뛸 수가 없었습니다. 흑인들은 니그로리그 라는 곳에서 따로 활동해야 했는데 이벽을 최초로 허물었던 것은 재키 로빈슨이라는 선수였습니다. 수많은 인종 차별의 장벽에도 불구하고 그는 빼어난 성적을 올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하루는 홈 경기에서 재키가 중요한 실수를 했습니다. 그를 눈엣가시처럼 여기던 관중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야유를 퍼붓고욕을 했습니다. 쓰레기를 던지는 관중들도 있었습니다. 같은 팀 선수들도 흑인들을 싫어했기 때문에 아무도 재키를 보살피지 않았습니다. 그때 백인 동료인 리즈가 로빈슨에게 다가가서 그를 끌어 안았습니다.일순간 관객들이 조용해졌고, 야유와 욕설이 수그러들었습니다. 이는 자칫하면 리즈마저도 관중들에게 외면을 당할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었지만 리즈는 전혀 동요하지 않았습니다. 먼 훗날 재키는 그때 자신을 감싸준 리즈의 팔은 자신의 인생을 구원해준 것과 다름없다고 고백했습니다.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사람들의 비난이나 부끄러움이 아니라, 불의와 범죄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성령님이 이끄시는 대로, 또 말씀대로 행동하는 용기있는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주님! 사람의 시선보다도, 주님의 뜻에 순종하게 하소서! 성령의 감동대로 따르는 삶을 사십시오.
설교 포인트

참된 용기는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이기고 신앙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세상의 어떤 위협도 이길 수 있다.

적용

두려움이 올 때 그것을 직면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극복하라. 작은 용기부터 시작해 더 큰 신앙의 삶을 구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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