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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 본문: 롬 12:2🏷 분류: 신앙훈련
[겨자씨] 우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토끼가 호랑이와 같이 나갔더니 동물들이 모두 절합니다. 사나운 늑대도 조아리며 인사했지요. 어느 날 토끼가 혼자 길을 나섰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절하지 않네요. 화가 난 토끼가 지나가는 여우에게 호통쳤습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토끼 꽁지가 빠지도록 혼쭐났습니다. 사실 세상에 그런 토끼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사람은 주변에서 가끔 볼 수 있습니다. 제 분수를 모르는 사람을 만나면 정말 난감하지요. “우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눅 17:10, 새번역) 예수님은 사도들에게 이렇게 말하라 하셨습니다. 사도는 누구입니까.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증언하는 사람이지요. 교회를 이끄는 지도자입니다. 사도의 직분은 거룩하고 소중합니다. 사도는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그런데 사도는 자신 때문에 존경받는 것이 아닙니다. 사도는 말 그대로 보냄을 받은 사람입니다. 사도는 자기 업적을 선전하는 사람이 아니라 다만 그리스도의 은혜를 선포하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사도는 누구든지 겸손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도만이 아니지요. 모든 그리스도인은 마땅히 겸손해야 합니다.
설교 포인트

이 글은 회개와 용서에 대한 깊은 영적 통찰을 제공합니다. 독자들에게 신앙의 실천적 도전을 안겨줍니다.

적용

이 말씀을 통해 우리 삶 속에서 회개와 용서을 실천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찾아보세요. 매일의 기도와 묵상을 통해 변화를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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