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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레의 회심

📖 본문: 빌 3:12-14🏷 분류: 묵상
웨슬레의 회심 1735년 10월 대서양 한가운데에는 존 웨슬리와 챨스 웨슬리 형제가 탄 배가 미국을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옥스퍼드의 엘리트들로서 미국에 있는 야만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도여행을 시작한 것입니다. 그런데 대서양에는 심한 폭풍이 몰아닥쳤습니다. 급기야 그 배는 침몰 직전에 이르렀고 두 형제는 죽음의 공포에 휩싸이게 되었습니다. 바로 그때 그들이 본 것은, 평화 속에 찬송과 기도로 죽음의 위기를 맞고 있는 26명의 모라비안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부끄러움과 동시에 깊은 감동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폭풍우 속에서는 살아남을 수 있었지만 2년에 걸친 조지아 선교는 실패로 끝났습니다. 다시 영국으로 돌아간 웨슬리는 공허한 마음으로 길거리를 헤매고 있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웨슬리는 길가의 한 집에서 들려오는 루터의 ‘로마서 강해’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은 우리는….” 이 대목에 이르자 그의 가슴은 갑자기 뜨거워졌습니다. 그는 그 회심의 순간을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그 순간 나는 그리스도를 신뢰하게 되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는 나 같은 죄인의 죄까지도 죄와 죽음의 법에서 구원해 주셨다는 확신을 얻게 된 것이다.” 혹시 구원의 확신이 없이 교회에 다니고만 있다면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여 진정한 크리스천이 되십시오. 주님, 분명한 구원의 확신을 갖게 하소서. 기독교인지, 기독인인지 믿음을 점검해 보십시오.
설교 포인트

신앙의 여정은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계속되는 성장의 과정이다.

적용

매일 주어진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고, 믿음으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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